철학이 있는 IT






■ 늦은감은 있지만, 다음에서 티스토리 알림기능을 시작했다.
사실 많이 늦은 감은 있습니다.
다른 소셜은 다 되면서 관계사인 티스토리 블로그는 확인이 되지 않았던 것은 아이러니네요.
하지만 이제 다음홈페이지에서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업데이트 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공지사항 읽기
http://notice.tistory.com/1638

■ 아직도 아쉬운 점들


아래의 그림에서 보여지듯,  처음 로그인하면 가장 눈이 가는 페이지에 4개이 아이콘이 있습니다.
today, 카페, 블로그, 요즘

가장 눈에 띄는 페이지이기도 하면서, 개인적으로 다음에서 가장 활용하지 않는 메뉴이기도 해서 공간낭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안하자면,
아래의 4개의 아이콘에 개인이 원하는 메뉴를 넣을수 있게 편집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되는 기능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몰라서 못쓰고 있습니다.


■ 개인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기를...

위에서 제안한데로, 위의 4개의 아이콘에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넣을 수 있다면
저같으면 티스토리, 다음뷰 같은 것들을 넣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다음페이지에 로그인하는 횟수도 늘어나고, 다음홈페이지를 활용하는 횟수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버미(naver me) 버전이 그런점에서는 다음보다 조금 앞서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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