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있는 IT

인터넷 +27





■ 하나씩 기능이 추가되는 티스토리
티스토리에서 기능이 하나씩 추가되고 있다.
이번에는 모바일웹에서 글쓰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존에도 글쓰기 기능이 있었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된다고 한다.
주변에 티스토리를 사용할것을 권하면 안드로이드 어플이 없어서 망설여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희소식이 될수 있을 듯....(
실제 안드로이드 어플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 티스토리 어플을 통한 모바일웹 글쓰기 초간단 사용법

1. 블로그 접속


2. 글쓰기 화면으로 이동 (공지사항과 다르게, 아직 사진첨부기능은안보임)


초기화면에서 화면을 내리면 우측에 글쓰기 메뉴가 보임


3. 글쓰기 후 , 다음뷰로 발행하고자 할 때  (발행을 선택하면 분류보기 라는 새로운 메뉴가 나타남)


공개설정에 예약메뉴는 아직 없음

■ 관련트랙백 적기, 예약기능, 사진첨부 기능은 빨리 구현되었으면...

모바일 웹으로 직접 모바일웹 글쓰기 리뷰를 적어보았다. ( 관련글  : 2011/05/12 - 모바일웹 글쓰기 - 버그또는 바라는점 )

1. 공지된 내용과 다르게, 도니(s911.net)의 아이폰에서는 사진첨부 기능이 되지 않았고 
  
->추가 (담덕 님의 제보로 다시 확인해본 결과 아이폰은 안된다고 되어있네요. 담덕님께 감사드립니다)
2. 관련트랙백을 적을수 없어 불편한점도 있었다.(자주 쓸것 같지는 않지만)
3. 예약기능이 아직 없는데, 예약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한다.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재미 있으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도니생각(s911.net)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모바일 웹 글쓰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관련글읽기
http://notice.tistory.com/1640

이글은 모바일에서 작성중인데
제가몰라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 개선점 몇가지적으면
1.사진첨부기능은 없네요
2.관련트랙백을 적을수없습니다
3.공개여부에서 발행을 선택하면 분류보기 선택이나오는데, 다음뷰 분류라는 표시가있으면좋겠습니다
4. 공개설정애서 예약은 없네요

사진첨부가 안되는 관계로 자세한리뷰는 다음편에.....




금번 초대는 마감되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초대장 배포 컨셉을  가족블로그로 잡아보았습니다.

혹시 가족 블로그를 만드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비밀댓글이나 방명록에 비밀글로,

1. 이메일주소
2. 기존 운영하던 블로그, SNS, 미니홈피등....
3. 가족블로그로 운영한다는 내용
을 적어 남겨주세요. 

배포방법 - 선착순 배포 아닙니다.
티스토리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12시까지 신청받아서 가족블로그를 운영하실 3분께 배포하겠습니다.
 
 






■ QR코드가 뭔데?
QR코드가 뭘까?
다음코드로 알려진 QR코드는 스마트폰에서 인식프로그램을 통해 인식할 경우, 그 안에 있는 각종정보들을 보여줄수 있다.
사이트주소는 물론, 동영상이나 원하는 이미지까지도 스캔한번이면 모두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홍보전단지같은 곳에 많이 쓰이는 데,

"자네 이력서는 어딨나?" 라는 광고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듯...

■ 플러그인 적용법

첫번째 : 티스토리 관리자화면 -> 플러그인 -> 내 모바일 티스토리 QR코드 선택 -> 원하는 색상 선택 -> 사용 클릭



두번째 : 스킨 -> 사이드바 -> 기본모듈 -> 내모바일 QR코드선택 -> 사이드바 꾸미기로 이동 -> 저장


■ 티스토리 QR코드의 아쉬운점 
QR코드 전문 제작 사이트 처럼 자유로운 편집까지는 아니더라도, QR코드 밑에 블로그명과 블로그주소라도 기재할수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것 같다.


■ QR코드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

교회에서는 주보에 QR코드를 같이 인쇄하여, 모바일세대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회에 들어오게 할 수도 있고,
각종 길거리에서 뿌려지는 전단지에도 QR코드를 인식하면 많은 정보들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QR코드는 다음등 여러사이트에서도 생성가능한데, 전문생성사이트를 가게 되면 개성있는 블로그 홍보 QR코드 생성도 가능하다.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재미 있으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도니생각(s911.net)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 블로그 인맥관리는?


전회에서 초청자를 표시해주면 좋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관련글 읽기
2011/04/06 - 티스토리에 바라는 추가기능 -1] 2단메뉴구성과 메뉴페이지 편집기
2011/04/12 - 티스토리에 바라는 추가기능 -2] 티에디션을 이용한 웹진 발행기능
2011/04/12 - 다음(daum) 로그인 화면에 원하는 메뉴를 넣기 제안 (티스토리 알림기능을 다음에서 제공합니다.)
2011/04/17  - 티스토리에 바라는 추가기능 -3] 초대장 발송메시지 수정기능 및 초청자 표시기능

그러면서 든 생각이 , 블로그의 인맥관리기능이 강화되면 어떨까 였다.
도니생각(s911.net)이 생각하는 블로그 인맥관리기능이 어떤 것인지  몇자 적어본다.

■ 티스토리의 너무나 편리한 센터 기능 초대관리와 합쳐지면?

티스토리 어드민화면에서 너무 편리한 화면이 있다.
센터 기능이 바로 그것인데, 내가 원하는 메뉴를 내 마음대로 배열해 한눈에 관련 정보를 볼수 있는 것이다.
센터화면에서도 초대하기 메뉴가 좌측에 붙어있어, 초대관리로 넘어갈수 있기는 하지만,
센터 메뉴설정에 초대관리 도 포함시킬수 있으면 어떨까? 그렇다면 좀더 인맥관리에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 초대관리 + 즐겨찾기 기능 + 인맥관리 + 링크를 한번에
   (링크와 초대관리 분리할 필요 있을까?)

초대관리에서 가장 불편한 것중에 하나는 바로 검색기능과  카테고리 구분이 안된다는 것이다.

현재 초대관리 메뉴는 일자별 누구를 초대했는지만 알수 있다.


초대관리 기능을 조금더 강화해,
1. 카테고리 설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면 한다. (ex. 친구, IT전문, 문화전문등 본인이 카테고리설정가능하게)
2. 친구추가기능등이 강화되어, 네이버 이웃맺기 나 1촌맺기 기능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블로그를(링크기능)
   초대관리 화면에서 관리했으면 좋겠다. (현재는 내가 링크건 목록과 초대관리가 따로 있다)
  
초대인지 , 링크인지 구분자 만 있다면 굳이 따른 화면에 둘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제안한 카테고리 기능과 업데이트여부확인기능이 포함되고 나면, 저 두기능을 합쳤을때 너무 편리할 것 같다.

3. 리스트에 있는 블로그의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했으면 한다. 예를 들면 블로그 주소옆에 새글갯수나, NEW아이콘같은 것이 뜬다면,
   내가 초대한 블로거 또는 내가 추가해놓은 블로거의 홈페이지 업데이트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방문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것은 초대관리 홈페이지에 초대목록을 보여주는 취지에도 알맞다고 생각이 든다.


■ 왜 블로그는 SNS의 장점을 흡수하지 않을까?
SNS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중에 하나는 인맥추가 및 인맥관리라는 장점때문일것이다.
블로그의 엄청난 장점들을 그대로 두면서, 위와 같이 인맥과 관련한 SNS의 장점을 적극 수용하는 티스토리가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티스토리의 네임벨류가 올라가지 않을까?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재미 있으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도니생각(s911.net)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 개성없는 초대메시지

초대장을 매번 보내다 보면, 불편한 것이 하나있다.
초대장 발송메시지가 티스토리에서 정해준 내용으로 되어있어서, 수정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니생각(s911.net) 이번에는 초대와 관련된 두가지 제안을 해본다.

티스토리 관련 제안글
2011/04/06  - 티스토리에 바라는 추가기능 -1] 2단메뉴구성과 메뉴페이지 편집기
2011/04/12  - 티스토리에 바라는 추가기능 -2] 티에디션을 이용한 웹진 발행기능
2011/04/12  - 다음(daum) 로그인 화면에 원하는 메뉴를 넣기 제안 (티스토리 알림기능을 다음에서 제공합니다.)


■ 초대장 발송메시지 편집가능하게 해주세요!


아래의 그림에서 보듯이, 간단한 초대말만 있고, 초청내용을 비주얼하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혹시나 내가 원하는 초청내용으로 변경을 하더라도 저장이 되지 않아서, 매번 불편하게 복사하기를 해서 써야 한다.
초청장 발송메시지를 내맘대로 편집해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면 좋겠다.


■ 초청한 사람 목록은 있고, 초대해준 사람목록은 왜 없을까요?
사실 도니생각도 처음 초대받고 나서, 누구한테 초대받았는지 한참 찾았다.
초대 관리 메뉴에 보면, 내가 초청한 사람들 목록은 뜨는데, 나를 초청해준 고마운 분의 블로그나 정보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도니생각(s911.net)도 초청받은 메일을 찾아, 초청해준분을 홈페이지에 링크시켜놨다.

초대한사람도 보고 싶지만, 나를 초청해준 블로거의 정보는 눈에 띄게 해주면 좋을 듯 하다.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재미 있으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도니생각(s911.net)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4월 초대장 3장 배포마감했습니다.
많은 분께 나눠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늦은감은 있지만, 다음에서 티스토리 알림기능을 시작했다.
사실 많이 늦은 감은 있습니다.
다른 소셜은 다 되면서 관계사인 티스토리 블로그는 확인이 되지 않았던 것은 아이러니네요.
하지만 이제 다음홈페이지에서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업데이트 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공지사항 읽기
http://notice.tistory.com/1638

■ 아직도 아쉬운 점들


아래의 그림에서 보여지듯,  처음 로그인하면 가장 눈이 가는 페이지에 4개이 아이콘이 있습니다.
today, 카페, 블로그, 요즘

가장 눈에 띄는 페이지이기도 하면서, 개인적으로 다음에서 가장 활용하지 않는 메뉴이기도 해서 공간낭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안하자면,
아래의 4개의 아이콘에 개인이 원하는 메뉴를 넣을수 있게 편집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되는 기능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몰라서 못쓰고 있습니다.


■ 개인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기를...

위에서 제안한데로, 위의 4개의 아이콘에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넣을 수 있다면
저같으면 티스토리, 다음뷰 같은 것들을 넣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다음페이지에 로그인하는 횟수도 늘어나고, 다음홈페이지를 활용하는 횟수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버미(naver me) 버전이 그런점에서는 다음보다 조금 앞서 있는듯 합니다.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재미 있으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도니생각(s911.net)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 블로그 웹진을 발행하고 싶은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다보니, 주간 또는 월간등으로 웹진을 발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발견한 기능이 바로 티에디션을 이용한 발행기능이다.

티스토리 관련글 읽기


티에디션을 보면 위와 같이 발행을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즉 웹진처럼 활용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삭제 기능이 없고, 발행 티에디션 화면을 메뉴에서 쉽게 추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웹진이라는 메뉴를 추가해 발행한 웹진을 띄워주고 있는 도니생각(s911.net) 블로그



■ 웹진 발행 기능을 강화했으면
1. 티에디션에 발행된 웹진을 삭제 할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
2. 티에디션에서 발행한 웹진을  인덱스페이지등을 통해 메뉴에 쉽게 띄울수 있으면 좋겠다.
3. 발행한 웹진을 구독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으면 좋겠다. (다음뷰는 모든글이 구독되어 웹진만 구독할 수 있었으면)
3. 티에디션 편집화면이 조금더 강화되었으면 좋겠다

위와 같이 몇가지 기능만 추가한다면
블로그의 웹진으로 분명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블로거의 구독하는 독자들이라면, 매주 또는 매월 발행되는 웹진만으로 그 블로거의 주요한 글들을 한눈에 볼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재미 있으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도니생각(s911.net)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 티스토리에서 필요한 기능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네요.

오늘 보니 티스토리에서 필요한 플러그인을 조사하고 있네요.

관련공지 보기  :
티스토리 공지 - 어떤 플러그인이 필요하신가요? 

관련글보기
2011/04/12 - 티스토리에 바라는 추가기능 -2] 티에디션을 이용한 웹진 발행기능
2011/04/12 - 다음(daum) 로그인 화면에 원하는 메뉴를 넣기 제안 (티스토리 알림기능을 다음에서 제공합니다.)
2011/04/17 - 티스토리에 바라는 추가기능 -3] 초대장 발송메시지 수정기능 및 초청자 표시기능


오래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도니생각(s911.net)이 완전 초보입장으로 볼때, 이런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것들을 몇회에 걸쳐 적어보고자 합니다.

혹시 이미 구현이 되는기능일수도 있고, 이미 파워블로거들은 개별적인 코딩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기능들도 많지만,
도니생각(s911.net)의 논점은 도니생각처럼 초보들이 그냥 다른 플러그인처럼 손쉽게 가져다 쓸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것입니다.


■ 좌측,또는 우측 카테고리로는 부족한 2단 메뉴구성

블로그에 접속해서, 좋은글을 읽게 되면 관련분야를 조금더 체계적으로 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이때는 좌측 또는 우측의 카테고리나, 태그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당분류의 글들을 볼수도 있겠지만,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때 가장 손쉽게접근하는 방법은 바로 상단의 메뉴를 클릭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단의 메뉴가  저같은 경우는 1단으로 되어있어서, 컨텐츠가 다양한 블로그는 1단메뉴안에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다 넣기가 어렵지요.

이럴때 1단메뉴를 클릭하면 해당하는 2단메뉴가 나오게 되면 (지금 카테고리처럼),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일반 네티즌도 손쉽게 세부메뉴들로 찾아들어가 원하는 글들을 보기가 쉬워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각 메뉴페이지마다 티에디션 적용

제가 잘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현재는 메인페이지에서만 티에디션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각 세부메뉴에도, 분명 다양한 구분이 존재할 것입니다.
도니생각만 하더라도 백신시리즈, 웹브라우저 시리즈등 다양한 시리즈를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지요.
그것들을 다 메뉴로 뺄수 없지만,
메뉴를 클릭했을때 나오는 페이지에서 자기가 원하는 화면으로 손쉽게 편집할 수 있다면

훨씬 정제된 블로그의 느낌을 줄수 있을 뿐더러, 블로거가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하고 싶은 내용들을 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 달아주세요.!

앞으로 몇차례 걸쳐서,  티스토리에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기능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서두에도 언급한것처럼, 이미 구현해서 쓰고 있는 파워블로거도 있지만,  이 시리즈의 초점은 초보 블로거가 손쉽게 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달라는 것입니다.

이 시리즈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1. 제가 제안한 기능에 대해, 이미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구요
2. 나도 이기능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좋은 방법들에 대해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것들만 모아서, 직접 시험해보고, 초보입장에서 포스팅을 다시한번 하겠습니다.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재미 있으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도니생각(s911.net)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글을 공유하게 됩니다.

■ 몰라서 가만히 있었나?
7.7 3.4 DDOS 공격 등, 각종 인터넷상의 보안문제가 터질때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ACTIVE X 이다.

엑티브 액스 관련 언급 내용 읽기
2011/03/05 - 도니 백신을 생각하다-2] DDOS(디도스)공격 은 뭐고 좀비PC는 뭐야? 해결책은 뭔데?

그런데, 그 놈의 이름은 벌써5~6년째 거론되고 있다.
일상생활도 아니고, 진화속도가 빛의 속도보다도 빠른 인터넷에서 5~6년째 거론되는 이름....

과연 우리는 문제를 몰라서 당하고 있었던 것일까?

■ 2005년도에 제기된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아래의 링크는 2005년도 신문기사이다.  기사의 요지는 공인인증서와 ACTIVE X 기술간의 문제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061458
 
이미 2005년도 이전부터 ACTIVE X 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그렇다면 그 이후 얼마나 달라졌고, 정부와 공공기관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위와 같은 기사가 나가고 4년이 흐른 시점의 기사를 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ACTIVE X 폐해에 둔감한지 단번에 설명해주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9474


■ 이제는 정말 끝낼 것인가?

오늘 새로운 기사가 떴다. 방통위에서 ACTIVE X를 점차적으로 퇴출시킨다는 기사였다.참으로 엄청 빠른 대응이다.

5~6년전 IT기술들은 이미 사장되어가는지 오래인데, 이제와서야 무슨 엄청난 발견이나 한듯  액티브엑스를 퇴출시킨다고 호들갑이다.

그렇다면 도니생각(s911.net)은 왜 그토록 active x의 퇴출과 익스플로러 종속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일까?

요즘 포스팅하고 있는 웹브라우저의 예로 그 설명을 대신하고자 한다.
도니생각은 포스팅을 위해, IE9 와  크롬 10 버전을 2주째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만듦새의 완성도에서 도저히 IE9(익스플로러9) 버전이 크롬 10을 따라올 수 없었다.
눈에도 보일정도의 속도차이와 안정성을 보며,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저렇게 만들어내지 못할까?' 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렇다면 도니생각은 메인 웹브라우저로 크롬 10을 사용하고 있을까?
대답은 NO다 오히려 IE9가 메인브라우저이다.

웃기지 않은가? 돈도 안들어가는데, 더 품질이 떨어지는 브라우저를 선택한다는 것이.....

그것이 바로 ACTIVE X 때문이다.  액티브엑스르 쓰는 사이트들이 대한민국 대형사이트에서는는 거의 90%이상이고,  액티브엑스는 다른브라우저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런 대형기관들이 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인증역무를 충실히 제공해주고 있지도 않다.
그래서 도니생각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더 품질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제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정부기관부터 나서기를..

익스플로러의 종속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DDOS 공격이나, 각종 해킹으로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나아가서 더 좋은 제품,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을 언제든지 선택해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부기관부터 나서야 한다. 정부기관에서부터 ACTIVE X를 걷어내고, 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인증역무를 충실히 제공해서  100% 호환성을 자랑해야 한다.

부디 이번에는, 말 뿐인 대책이 아니라 제대로 시행되어 익스플로러 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기를 바란다.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글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 포털업체마다 속도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3번의 연재를 통해, 대용량첨부메일에 대해 살폈듯이, 포털업체마다 속도차이가 분명했습니다.

- 대용량첨부파일 관련글
2011/03/19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3] 대용량첨부파일 전송속도 비교
2011/03/18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2] 대용량첨부파일 을 통한 E-MAIL 전송
2011/03/17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1] 파일 이동수단의 변천사

대용량첨부 메일은 최대 2G 까지도 첨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큰 용량을 보낼때의 속도차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속도차이가 발생할까요?
아마도 네이버나, 다음이 네이트보다 기술력이 떨어져서는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분명 속도차이가 나는 내면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네이트메일과 네이트온(메신저)이 파일전송속도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한 이유는, 사용가능한 네트워크자원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일것으로 추측됩니다.


■ 무조건 빠른 메일을 쓰다가는 큰 코 다칠수도....!

1,2위 포털들이 굳이 속도가 뒤지는 이유는 기술적인면일수도 있지만, 아마도 정책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용가능한 자원을 모두 활용한다면, 속도는 빨라지지만 예상하지 않는 문제들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소규모의 회사에서 개인파일을 보낼때가 그런 경우입니다.
즉 중소규모에서는 네트워크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데, 특정직원이 개인용도로 네트워크 자원을 모두 사용해버린다면, 회사 네트워크에 부하가 걸리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회사네트워크 관리자는 부하가 걸리는 PC를 찾아내, 이유를 알아보고 경고를 할 수도 있지요.
(실제로 도니생각(s911.net)의 회사에서도 네트워크에 과부하를 유도하는 PC주인들을 찾아내, 경고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니생각(s911.net)은 아래와 같이 권합니다.
가정에서는 마음껏 네이트온이나, 네이트포털을 이용해 메일을 대용량파일을 주고받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나 공공장소에서는 가급적이면 다른 포털들을 사용하는 것이, 네트워크부하를 줄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도움되시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도니생각(s911.net) 의 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메일전송? 누가 모른다고 구시대적 이야기를 지금해?
전시간에 파일이동수단에 대해 살펴보며,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E-MAIL 전송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  시리즈 읽기
2011/03/17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1] 파일 이동수단의 변천사
2011/03/18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2] 대용량첨부파일 을 통한 E-MAIL 전송
2011/03/29-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 -4] 상황에 맞게, 대용량첨부메일을 사용해야!


어떤분은 '아무리 도니생각(s911.net)이 초보라지만, 메일로 파일전송하는거 누가 몰라?' 라며
'이건 좀 심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연재를 한 것은 세번째, 네번째 포스팅을 위해서였습니다.
대용량첨부파일을 통한 이메일 전송 무조건 빠른게 좋은걸까요? 그 실체에 대해 앞으로 2회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들 대용량파일첨부 메일 보낼때  속도차이가 날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 네! 엄연히 속도차이가 납니다.'  입니다.

일주일간 30여회에 걸쳐서 500M 이하, 1G 이하, 2G 이하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조건은
1. 그때그때 인터넷 캐쉬를 지웠고, 
2. 다른 날짜, 다른 네트워크상에서 테스트도 수차례 진행했습니다.
3, 메일 보내는 순서도 매번 바꿨습니다.

그 결과 경험적으로는  네이트 > 다음 > 네이버 순서로 빨랐으며, 속도면에서는 네이트가 지존이었습니다.
(
느낌상으로도 거의 다른 포털업체와 2배정도는 차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포털순위로 캡쳐화면을 올립니다.(속도와 무관)
1. 네이버 전송속도가 상당히 높을 때, 캡쳐된 화면이지만, 실제로는 저 정도 속도가 안나올때가 많습니다.

네이버 전송화면(다음보다 속도가 높은화면이 캡쳐되었지만,실제로는 다음이 속도가 더 높을때가 많았음)


 

2. 다음의 전송속도 화면

DAUM이 근소하게라도 네이버보다 빠르다는 느낌이 들지만, 동일한 조건에서 캡쳐를 뜬 화면을 사용하다보니 속도가 더 늦게 나온 테스트 화면이 사용되었네요


3. 속도의 지존 네이트 전송화면

지난 일주일동안 수십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하면서도 항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철학이 있는 IT이야기를 추구하는 도니생각(s911.net)이  단순히 빠른 업체 비교를 하려는게 목적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메일보낼 업체를 선정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다음 포스팅에서 좀더 다뤄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꼭 다음글 까지 읽으셔야 오해가 없습니다.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도움되시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도니생각(s911.net) 의 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 이동장치에서 수단으로 넘어오자.

아직도 1편에서 이야기했던 각종 저장 및 이동장치들은 지금도 날이 갈수록 발전해가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저장 및 이동수단이 필요해졌고,
2000년대 중반에는 불꽃처럼 웹하드업체들이 인기를 얻었다.

도니생각(s911.net)이 이동장치가 아닌 이동수단이라고 표현한 것은, 웹하드부터는 장치가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파일이동수단 관련글 읽기
2011/03/17 - [IT/컴퓨터]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1] 파일 이동수단의 변천사
2011/03/18 - [IT/인터넷]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2] 대용량첨부파일 을 통한 E-MAIL 전송
2011/03/19 - [IT/인터넷]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3] 대용량첨부파일 전송속도 비교
2011/03/29 - [IT/인터넷] - 도니 '파일 이동수단'을 생각하다-4] 상황에 맞게, 대용량첨부메일을 사용해야!

 
■ 웹하드는 먹는 하드야?

더많은 자료를  어디서나, 언제이고, 내가 지정하는 누구나 볼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 웹하드다.
웹하드는 인터넷 서버에 자료를 저장하고, 권한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든지 그 자료를 다운받을수 있으나,
현재의 웹하드는 비용발생의 문제와 포털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등의 이유로, 개인보다 기업에서 선호하는 저장 및 이동수단이 되어 있다.
 
 

웹하드 업체로 가장 인기를 얻은 구 데이콤의 웹하드




■ 간편하게 보내자! 메일로.. 

우리가 급하게 친구에게 어제 찍은 수십장의 사진을 보내야 한다면?
1) 인화해서 택배로 붙인다.
2) 카메라를 통째로 택배로 붙인다.
3) 웹하드라는 것을 만들어서 올린다.
4) 메일로 보낸다.

4개 모두 정답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메일로 보낼 것이다.
그러나 이메일은 저장공간등 환경적인 제한으로 메일 한번 보낼때, 첨부할 수 있는 메일 용량을 10메가로  제한하고 있다.
즉, 친구에게 수십장의 사진을 보내는 것처럼,
 수십메가 많게는 1~2기가의 파일을 메일로 보내고자 할때, 사용하는 방법이
 e-mail에서 대용량 첨부파일
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 되시겠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일반 메일과 차이가 뭘까?

대용량 첨부파일은 내 PC에서 포털사이트의 서버에 파일이 저장되고, 1~2주정도후에 서버에서 자료가 삭제 된다.

■ 그럼 편한점과 주의할 점은?

편한점이라고 하면, 굳이 웹하드등을 개설하지 않고, 멀리있는 사람에게 큰 용량의 파일을 보낼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필요한 점이나 유의할 점도 있는데, 
첫째, 도니생각(s911.net)이 가장 불만이었던 점은 첨부파일 용량이 2기가 제한을 둔 것이다.
둘째, 첨부파일은 1~2주 단위로 삭제되기 되기 때문에, 보내거나 받은 첨부파일은 반드시 백업해두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음.
세째, 메일을 보내게 되면, 언제까지 다운받을수 있으니, 확인해보라고 안내해주는 센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철학이 있는 IT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니생각(s911.net)의 글이 도움되시면,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도니생각(s911.net) 의 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2월 23일경 kwangdon.com 에서 s911.net 으로 도메인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s911.net 이 접속이 안되더군요. www.s911.net 은 접속이 되는데..
덕분에 2~3일간 방문자 수가 1/2 이하로 줄어들었지요.
관련글
2011/03/01 - [Blog & SNS] - 티스토리 도메인연결-1] 블로그 연결 도메인 변경시 오류발생
2011/03/01 - [Blog & SNS] - 티스토리 도메인연결-2] 블로그 연결 독립 (2차) 도메인 변경시 유의사항


방문자수 줄어든것은 상관없지만,  제글을 읽으려고 다음뷰등 외부에서 클릭하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는 접속이 안되는 블로그로 오해하실 여지가 많다는 것이지요.
티스토리측에 문의했지만, 자세히 알아보고 답변해주겠다는 답변외에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3월11일부터 다시 접속이 불안정해졌네요.
이번에는 s911.net이 접속이 되었다 안되었다. 계속 반복이네요.

이번에는 도메인업체(dotname.co.kr)에도 같이 문의를 해놓았습니다.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해결되고나면, 정확한 이유에 대해 다시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또다시 블로그 신뢰도는 떨어지고, 도니생각은 포스팅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s911.net 접속오류로 다음뷰 글이 안나타나는 현상

 
글을 읽으신 후 만족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 클릭해주세요!

3월8일 오후9시 구글접속불능상태



도니생각(s911.net)의 블로그 글들이 늦어졌다.
티스토리 문제인가 생각했지만, 메인화면 들어가는 속도는 문제가 없다. 그렇다면 글들에 있는 구글광고등의 문제일 확률이 크다. 구글을 접속해봤다.

화면이 접속이 되지를 않는다.
구글에 무슨일이 생긴 걸까?
몇일 전, gmail 계정 몇십만개가 사라졌다는 기사를 접한 후라 더욱 궁금해진다.

지금 혹시 본인의 블로그 접속이 안되시는 분들, 다음뷰에 들어가도 글 내용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마도 지금은 구글 애드센스가 뜨지를 않아서 접속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글을 읽고 만족하신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백신관련글 읽기

2011/03/05 -  도니 백신을 생각하다-1] 국내 백신업계의 흥망성쇠 (안철수연구소 고맙소이다.)
2011/03/05 -  도니 백신을 생각하다-2] DDOS(디도스)공격 은 뭐고 좀비PC는 뭐야? 해결책은 뭔데?
2011/03/05 -  도니 백신을 생각하다-3] 보호나라에서 어떤 백신을 다운받아야 해?
2011/03/08 -  도니생각의 뉴스꼬집기] 무료백신 이라도 쓰라고? 부끄럽습니다.

■  기자일까? 번역가 일까?

도니생각(s911.net)은 부쩍 이런생각이 들때가 많다. "요즘 기자분들중 일부는 과연 기자로 뽑힌 것일까? 번역가로 뽑힌것일까?"
왜 갑자기 백신이야기 하다가 , 기자이야기냐구?
그 이유를 이제부터 살펴보자.

■  무료백신도 훌륭?.... 무료백신이라도 써야?....
도니생각(s911.net)이 IT관련 기사들을 읽다가 아래와 같은 몇몇 기사들을 보게되었다.
무료 컴퓨터 백신이라도 사용해야 안전 2011.3.7일자 기사
무료백신도 훌륭 2011.3.7일자 기사 

'DDOS 관련해서 무료백신에 대한 기획기사 또는 분석기사 정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글을 보는 순간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미국에서 유료백신이 40달러 이상 비싸기도 하고, 무료백신(미국업체들)도 비교적 기본기능은 충실하므로, 무료백신이라도 써야 한다는 미국기사를 번역한 내용이었다.
3.4 DDOS 공격이 이슈화 된 것 때문에, 기사를 작성하다 보니, 저런기사까지 양산해내는 것인가?


■  국내 무료백신을 해외무료백신을 비교하지 마라.
좋은현상인지, 나쁜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니생각(s911.net)을 비롯해 국내 대부분의 유저들은 유료 프로그램을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문화러다 보니, 국내의 무료프로그램들은 생각보다 잘 되어있다. (무료프로그램 배포를 통한 광고수익, 기업알리기 등의 이유로)

특히나 무료백신 분야에 있어서 만큼 한국처럼 축복받은 나라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우리에게는 안철수연구소라는 아주 건전한 사상을 가진 큰 형님도 계시고, 그외에도 알약이나 포털사이트등의 유료백신못지 않은 때로는 더 뛰어난 무료백신들도 꽤 눈에 띈다.  

■  국내 무료백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인터넷 못한다.
도니생각(s911.net) 조금 과장해서 단언한다.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백신업체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없었으면, 지금 우리는 이시간 인터넷 못하고 있다. 좀비PC는 몇십만, 몇백만대로 늘었을 것이고, 그것 치료하느라 정신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런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들을 무료백신으로 배포했다.


■  차라리 다음에는 국내 무료 백신을 제공하는 업체들의 기업기사를 보고싶다.
도니생각(s911.net) 자랑한번만 하자. 3.4DDOS 공격 으로,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감사의 기사들이 나오기전  도니는 블로그를 통해 안철수연구소에게 고맙다는 포스팅과  백신추천 포스트팅을 했다.
부디 미디어 매체들도, 우리의 현실과도 맞지 않는 외국기사 번역에 지면 낭비 하지말고, 다음에는 'DDOS공격을 막아낸 자랑스런 우리의 백신업체들' 이런 특집기사를 써보면어떨까?


 
글을 읽고 만족하신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도니생각(s911.net)이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블로그에 설치했는데,
빈화면이 출력
되었습니다.

설치전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 저의 무지함이겠지만, 설정을 계속 바꿔 봤죠.
'애드센스 왜 안될까?' 라는 테스트글을 써가며 테스트 하고 있는데, 다행히 'bb'님이 처음 15분정도 출력안되는건 정상이라며, 기다려야 한다는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덕분에,  더이상 세팅을 건드리지 않고,  자고 일어나니까, 정상적으로 구글애드가 출력되네요.

저와 같이 구글애드를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은, 설치후 공백이 출력되면 설정을 자꾸 바꾸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세요. (저는 5~6시간 후 제대로 설치가 된 것 같네요.)

제가 설치하고 나타났던 증상은
1. 한 20여분 구글애드 자리에 화면이 나타나지 않다가,
2, 일부 글은 영어광고가 나오기도 하고,
3. 일부 글은 여전히 빈공백이고

그래서 설정을 다시한번 건드린 후 (특별히 건드리지 않고 저장해도  블로그에서는 다시 빈공백으로 바뀌더군요)


bb님의 이야기대로 그대로 방치했더니, 몇시간후 정상적으로 구글애드가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이 글을 통해  '무식함으로 하루종일 고생할 한 도니생각(s911.net)을, 댓글을 달아서 도와주신
 bb(http://blahberry.com/)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 들어가는 글

1탄에서 인터넷망 업체에서 제공해주는 유무선공유기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공유기 관련 연재글 읽기
2011/02/13 - [IT/인터넷] - [공유기-1] 스마트 시대- 유무선 공유기 통신업체에서 주는것을 쓴다?
2011/03/01 - [IT/인터넷] - [공유기-2] 유무선공유기 꼭 알고 사야할 4가지
2011/02/28 - [IT/인터넷] - [공유기-3] 유무선공유기 사용시 주의할 점
2011/02/28 - [IT/IT제품] - [공유기-4] Anygate RG-5500N 사용후기
2011/02/28 - [IT/IT제품] - USB방식 무선랜카드 AnyGate XM-300UA

이번시간에는, 그렇다면 직접 유무선 공유기라는 것을 구매하고자 할때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것이 무엇인지
저도 초보인 입장에서 몇자 적겠습니다.

공유기 살려고 알아보셨지요?
'NAT','채널본딩',4포트, (3~5)dbi , 802.11 b,g,n  등등 어려운 용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이 단어들 알면 좋기는 하겠지만, 모른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도니가 유무선공유기를 구매하면서, 유의했던 사항 위주로  꼭 알고 구매하셔야 할 사항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유무선 공유기 구매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4가지

첫째 . 802.11 b,g,n -  속도와 관련이 있는데, 반드시  802.11 b,g,n 이라고 된것을 구매해야 합니다.
802.11 b 는 속도가 11M, 802.11 g 는 50M , 802.11 n 은 150~300메가까지 지원을 하지요. (숫자가 클수록 빠름)
그렇다면 왜 802.11n 짜리를 사면 되지, 세개가 다 써진걸 사야 하나요?
라고 물으실수도 있지만, 간혹 예전 노트북이나 무선랜은 b만 지원 하는 것들도 있기때문에 확장성을 위해서는 b,g,n 표시가 된 것을 사셔야 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 또한  아이폰 4G, 갤럭시S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802.11 b,g를 지원하기 때문에 b,g를 지원하지 않는 유무선공유기를 사면, 사놓고도 인터넷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 요즘 유무선공유기는 b,g,n를 대부분 지원하기 때문에 큰 신경 안쓰셔도 되지만, 꼭 위에 사항만큼은 그래도
 알고 계시는것이 좋습니다.)

둘째 . 안테나수 와  안테나 능력 보는 방법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것 중에 하나가 안테나의 능력입니다.  안테나가 많으면 좋다는 건 대충 알지만,
달려 있는 안테나가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는 별관심이 없지요.
하지만 명심하세요. 안테나의 능력이 좋아야 더 넓은 범위에서 더 빠르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안테나의 능력은 어떻게 알아볼가요?
바로 dbi 라고 표시된 숫자가 안테나의 능력입니다.
보통은 2~4정도 많습니다.  dbi 앞에 붙여 있는 숫자가 높을수록 안테나의 능력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4~5dbi 제품을 사시는 것이 적당할 듯 합니다. (2~5dbi 제품을 모두 써본 저로써는 하나의 숫자가 올라갈때마다 능력에 차이가 생김을 확인하게 되더군요. 

세째 . 호환성 여부
공유기 광고에 보면, MSN완벽지원, 게임 완벽지원 등의 용어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공유기를 사용하면 인터넷이 안되는 프로그램들이 가끔 있었기 때문에 유심히 봐야 하는 부분이었지만, 요즘은 anygate 나 iptime 같은 공유기를 쓰면 거의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공인 아이피를 사용하는데서 발생하는 문제로, 혹시나 이런 문제가 생길것이 걱정되는 분이라면
IPTIME을 구매하실때는 TWIN IP , ANYGATE를 구매하실 때는 SUPER DMZ 기능이 되는지 확인해보시고,
이 기능들이 되는 것을 구매하신다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째, 단말기마다 최상의 속도 지원여부
이것은 여느 가이드라인에도 잘 나오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첫번째에서 설명했지만 단말기 방식이 b,g,n 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유무선공유기를 사실때, 반드시
b,g,n을 제각각의 속도로 출력해주는지 확인해보세요.

  내 스마트폰은 g(50m)를 지원하고, 내 노트북은 n(150m)를 지원한다면
유무선공유기가 스마트폰에는 50m 속도로, 노트북에는 150m 속도로 인터넷을 보내주어야만 각각의 기기마다 최상의속도로 인터넷을 즐길수 있습니다.

어떤 유무선 공유기는 낮은 속도에 맞춰서 150m를 쓸수 있는 기계한테도 일괄적으로 50m 전송속도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러면 아무리 최신 기계를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지요)

■ 결론 :  위의 4가지만 알아도 후회없는 선택을 할 듯...
요즘 유무선 공유기는 위의 b,g,n 지원이나, 게임등과의 호환성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안테나 능력(dbi)과 각각의 기계한테 다른 속도를 보내주는지 여부는 반드시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기를 권합니다.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s911.net 일별 방문통계

2월22일 오전에 도메인변경을 신청한후, 오류로 방문자수가 급감한 내역




■ 들어가는 글 : 티스토리 연결도메인 변경? 고행의 시작
티스토리 연결도메인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결정했던것 같습니다.
처음 kwangdon.com 으로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한 블로그,
하지만 불편함이 많을 것 같아, s911.net으로 바꿨는데, 지난 1주일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네요.

혹시 저처럼, 도메인변경을 고려중인 분이 계시다면 꼭 아래의 사항은 참고해서 결정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 연결도메인 변경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표에서도 보이지만, 도메인을 바꾸고 나서 일주일정도는 기존 방문자의 1/3가량이상이 줄었습니다.
처음에는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관찰을 하다보니, 그 문제외에도 미처 고려하지 못한 사항들이 있었네요.

첫째. 포워딩된 도메인의 세부주소는 연결이 안되는 것 같네요.
        티스토리에 직접연결가능한 도메인수는 1개이기때문에,  나머지 도메인은 포워딩을 시켰습니다.
        s911.net도 포워딩되어있었는데, 이것을 직접연결하고, kwangdon.com을 포워딩시키니까,
        기존 kwangdon.com/1 이런식으로 세부주소로 연결되어있던 사이트들이 모두 연결이 안되네요.

 둘째,  첫째때문에 생기는 문제인지 모르지만, 검색사이트에서 특정주제로 검색되던 글들이 검색이 안됩니다.

 세째,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2차도메인을 연결하고 새로운 도메인으로 연결이 불안정합니다.
관련글 보기 : 2011/02/28 - [Blog & SNS] - 티스토리 도메인연결-1] 블로그 연결 독립 (2차) 도메인 변경시 오류발생 확인중입니다.


 네째, 첫번째 문제와 연관된 것으로 글을 발행할때, 연동시켜놓았던 me2day, twitter, facebook, yozm 등 
         sns사이트에서 기존글들이 모두 연결이 안됩니다. 

■ 연결도메인 변경 후 아래와 같이 조치했습니다.

저는 올린 글이 30여개밖에 되지 않아서, 비교적 조치가 간단했습니다.
 
1. 일부 인기글들은 재발행 했습니다.
2. 리뷰사이트등에 링크 걸었던 내용은 찾아 들어가서 주소를 직접변경해주었습니다.
3. 트위터, 요즘, me2day, 페이스북은 기존에 링크되었던 주소를 모두 지우고 다시 링크걸었습니다.

■ 맺음 : 도메인 연결? 변경? 포스팅 갯수가 많으면 신중해야합니다.
저는 시작한지 한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글수도 30여개밖에 되지 않아, 비교적 기존 오류가 나는 것들을 쉽게 찾아서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몇년간 운영해온 사이트이거나, 발행글 수가 많은 사이트라면, 연결도메인변경에 대한 문제점들을 충분히 파악한 후, 변경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하루아침에 방문자수가 줄어들어 회복이 힘들어질수도 있을것 같네요.


 글을 읽고 만족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도니생각 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접속이 불안정합니다.
원인은 티스토리에 연결되어있던 kwangdon.com 도메인을 s911.net으로 바꾸면서 발생했습니다.

s911.net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레코드 입력등은 정확히 되었지만, 아마도 티스토리 자체에서 캐쉬가 남아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측에 원인을 문의했지만,  3일동안 변변한 답변은 아직 듣지 못했구요.
그나마 네이버에 다른 문의사항을 가지고 문의했을 때와 다른것은
네이버는 몇일간 답변이 없었는데, 다음측은 하루정도만에 답변이 조금 늦어질 것 같다는 안내는 해주네요.

문제가 해결되면 자세한 문제원인과 도메인변경시 유의해야할 사항을 다시한번 글로 올리겠습니다.
우선은 저의 블로그에서 문제가 된 사항만 정리해봤습니다.
(덕분에 22일부터 이용자수가 60명이상에서 10명으로 줄었고, 자료업데이트도 안하고 있네요.)
티스토리 연결 도메인을 변경할 경우, 저는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 변경한 도메인  s911.net 으로 연결할때 공백만 나타남

2. 다음뷰에서는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는 오류메시지만 출력됨

3. 변경전 도메인으로 연결시에는 티스토리의 안내 화면 (오류가 있다는) 메시지만 출력됨

4. www.s911.net으로 연결하여 캐쉬가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s911.net으로 연결이 되기도 하는데,
   이럴때는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갈때 세션을 가지고 오지 못함





2월9일경 계획을 한번 올렸지만, 다시 수정해서 갱신했습니다.
수정사유는
2차도메인변경과정에서 접속 불량으로 포스팅을 일주일정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관련글 : 2011/02/28 - [Blog & SNS] - 티스토리 도메인연결-1] 블로그 연결 도메인 변경시 오류발생
기존 kwangdon.com 도메인을 s911.net 으로 변경하였더니, 계속해서 에러가 났습니다.
지금은 일부 수정이 되었지만, 일주일째 정상가동은 되지 못하고 있네요.

수정된 계획은 2월 정식오픈예정을 3월 10일로 변경하였습니다. 

올해 s911.net (도니생각) 이 아래의 계획을 달성하는지 지켜봐주시고,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도니생각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2010년 10월 티스토리의 장점에 대해 감자전(http://gamjajeon.com)님 에게 이야기를 듣다.
-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 위해 비프리박(
http://befreepark.tistory.com/)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댓글을 남기다.
- 비프리박님의 부탁으로 kay~(
http://ccoma.tistory.com)님 께서 초대장을 발부해주시다
- 2010년 11월,12월, 2011년 1월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과 공부를 하다.
- 2011년 2월 블로그에 자료포스팅을 시작하다.

도니생각 - s911.net 의 2011년 운영계획
- 2011년 3월 10일 정식오픈을 꿈꾼다. ( 기본포스팅 갯수 50개)
- 2011년 3월 주요포털에 사이트 등록
- 2011년 포스팅목표 :  300개 (1일 1개이상 포스팅을 목표로한다.)
- 2011년 방문자목표 :  년인원 9000명 ( 일 30인 이상)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공유기 시리즈 읽기
2011/02/13 - [IT/인터넷] - [공유기-1] 스마트 시대- 유무선 공유기 통신업체에서 주는것을 쓴다?
2011/03/01 - [IT/인터넷] - [공유기-2] 유무선공유기 꼭 알고 사야할 4가지
2011/02/28 - [IT/인터넷] - [공유기-3] 유무선공유기 사용시 주의할 점
2011/02/28 - [IT/IT제품] - [공유기-4] Anygate RG-5500N 사용후기
2011/02/28 - [IT/IT제품] - USB방식 무선랜카드 AnyGate XM-300UA

공유기를 구매하시고자 할때 저번 글에서 언급한 두세가지만 알고 계시다면 후회없는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흔하게 범하는 실수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첫째. 안테나 전파간섭현상 최소화 하기
안테나가 여러개 또는 출력이 높은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실 때는 안테나마다 방향을 약간씩 다르게 해주시는 것이, 유무선 공유기의 효율을 극대화시킬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좌측 , 중간 아래 우측 약간 위 로 향하게 하여 사용중인데,
이러면 안테나끼리 간섭현상도 적게 나타나고, 집안 구석구석에서 높은 속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둘째. 여러분의 PC는 해킹당할 수도 있습니다.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면 가장 큰 단점 또는 폐해가 해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무선인터넷은 누구나 전파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은 자기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더라도 위아랫집 인터넷을 잡아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쓰시기만 한다면 좋겠지만, 가끔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신 분들은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PC(무선인터넷을 송출해주는 주인PC)에 접근해보고 암호가 안걸려 있다면 각종 사진이나 무선등을 감상(?)하는 행동을 하기도 하지요.
더 나가서, 지능적으로 그사람의 정보를 해킹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 PC는 반드시 암호를 걸어놓고 GUEST계정은 가급적 비활성화 시킵니다.
- 무선인터넷 공유방식에 반드시 보안설정을 해놓습니다.

무선인터넷 공유방식에 보안설정을 하는 방법은 몇가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것이 네트워크 암호를 입력하고 로그인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해커들이 마음만 먹으면 어느정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도니가 추천하는 방식은  사전에 허용한 MAC ADRESS 만을 접근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맥어드레스란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모든 기계마다 붙어 있는 고유한 번호 입니다.
자기가 허용한 맥어드레스만 인터넷에 접근하게 하는 방식은  네트워크 암호를 입력하는 방식보다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렇게만 설명해서는 저같은 초보들은 도대체 저걸 어떻게 하냐고?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로 어떻게 세팅하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왜 다 옮기라고 하지?
루넷이 처음 광고를 하던 시절만 해도, 집안에서 랜선으로 인터넷을 하는 가정은 흔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새롬데이타맨과 하이텔, 01410 같은 용어들이 더 익숙하니까요...
이제 시대가 바뀌고 각 가정마다 TV없는 집 거의 없듯(교육을 위해 일부러 갖다놓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인터넷 안되는 집도 거의 없는 시대가 되었네요.

그래서 일까요? 동네 전신주 마다 붙어 있는 인터넷업체광고, 마트 출입구쪽에 차지한 인터넷 업체 부스들....
그들이 나눠주는 전단지에는 현금 30만원 등 눈에 번쩍 뜨이는 문구들이 가득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시시때때로 인터넷 업체를 옮겨가며 현금 받는게 유리하다'라는 리뷰들도 많구요.
그런 것들이 폐해가 있다는 글을 보면,기껏해야,  현금주는곳에서 가입하면  개인정보 다 빼앗아간다 정도이네요.

그래서 '그것말고, 다른생각은 없을까?'하여 도니생각(s911.net)은 생각을 뒤집어보았습니다.


 관련글 읽기
2011/02/09 - [IT리뷰] - [업체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 진실-1] - 인터넷 장기사용자편.
2011/02/16 - [뉴스리뷰/기타] - [업체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 진실 -2] 신용카드 사용시 포인트 적립...


■ 카드할인? 또다른 올가미가 될 수 있습니다.
2009년 이전에 만들어진 인터넷요금할인 카드들은 대부분 연회비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연회비가 붙기 시작했고, 얼마되지 않아 신용카드 월사용금액이 20~30만원이상일때만 할인을 해주는 것이 기본이 되었지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현대카드의 경우 요즘 나오는 할인카드는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습니다.

지금 U+, SK 브로드밴드, Olleh KT 할인카드를 모두 다 가지고 계시지는 않지요?
여러분들의 카드는 연회비가 없나요?
아니면 월사용금액에 제한이 없나요?
포인트는 적립이 되나요?
이제는 그런 훌륭한 카드는 다시 발급받기 어렵습니다. 옮기려는 통신사의 제휴카드가 그런 제약들이 있다면 지금있는 카드와 인터넷업체로 장기사용하는 것을 한번 더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무시되기 쉬운 결합할인 
핸드폰은 고장나고, 최신형 스마트폰도 나오다보면, 핸드폰 자주 바꾸시지요?
사실 핸드폰으로 한 업체에 장기가입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신사들은 인터넷과 핸드폰을 결합했을때, 가입년수에 따라 할인율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결합시켜놓은 핸드폰과 인터넷 가입년수가 10년이 넘으면 요금이 20%할인됩니다.

요즘 같이 인터넷업체와 휴대폰을  자주바꾸면 먼나라 이야기같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을 현명하게만 관리하면 장기가입에 따른 할인이 먼나라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비교해보면
인터넷업체를 새로 바꿀 경우 눈에 보이는 현금이나 상품보다  보이지 않는 페해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할인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데, 월 이용요금 조건이나, 포인트 미적립, 연회비 등의 불리한 조건들이 생기면서 실질적으로 새로운 올가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인터넷 해지부서에 전화하면 신규가입보다 훨씬 좋은 조건의 요금제를 제시받기도 합니다.
        제 예를 들면 저는 거의 10년째 한업체를 쓰고 있는데,
        한때 요금이 전화요금(기본요금만)합치면 2만 7,8천원씩 나오더군요.
        비싸다 싶어서 이곳 저곳 알아보고 결국 몇명의 상담원과 통화하다 해지하려고 해지부서로 연결하고 나서야,
        장기고객다운 할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터넷과 전화기본요금을 합쳐 월평균 1만 5천원이 안되는 금액(카드할인 5천원포함시)에 인터넷과
        일반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1년마다 단기계약을 새로 맺으면 위와 같은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년마다 단기계약 할때 약간의 사은품도 꾸준히 지급되구요.

결론입니다.
3~4년 이상 쓰셨습니까? 당장 해지부서에 전화해서 새로운 요금제를 제안해달라고 하십시요.
신규가입보다 훨씬 저렴하게, 각종제약조건도 훨씬 적게(신규가입시 약정기간은 4년, 제휴카드의 각종올가미)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장기가입기간이 10년이 넘게되면 핸드폰 기본요금은 20%할인을 받을수도 있지요(S업체기준)
보통, 각가정마다  두세대의 핸드폰은 있으므로, 핸드폰은 1~2년마다 신규가입하더라도 신규가입할때마다 인터넷과 결합시키면 핸드폰가입년수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할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도니는 일단 한곳을 오래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신규가입했을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고, 더 오래쓰다보면, 갈수록 할인혜택은 커질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신규가입처럼,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매달 카드 요금 30만원 채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혜택은 보너스이지요.)

 


 

 
도움이 되셨다면, 위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글을 추천해주세요!


공유기 관련 연재글 읽기
2011/02/13 - [IT/인터넷] - [공유기-1] 스마트 시대- 유무선 공유기 통신업체에서 주는것을 쓴다?
2011/03/01 - [IT/인터넷] - [공유기-2] 유무선공유기 꼭 알고 사야할 4가지
2011/02/28 - [IT/인터넷] - [공유기-3] 유무선공유기 사용시 주의할 점
2011/02/28 - [IT/IT제품] - [공유기-4] Anygate RG-5500N 사용후기
2011/02/28 - [IT/IT제품] - USB방식 무선랜카드 AnyGate XM-300UA


지난 포스팅에서, 해지부서에 전화를 해 인터넷요금을 낮춘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아래의 인터넷요금 편을 읽으신  본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011/02/09 - [IT리뷰] - 업체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실 - 인터넷 요금 똑똑하게 활용합시다.

요금제를 좀 싸게 해보려고, 담당자들에게 전화했을 때, 왜 해당부서들마다 알려주는 가격이 달랐을까요?
그 비밀에는 인터넷 유무선공유기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최근들어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탭 같은 스마트패드, 나가서 노트북등이 우리생활에 친숙하게 들어오면서 각 가정에서 쓰는 인터넷에 유무선공유기를 달아야 하는지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노트북과 데스크을 동시에 쓰는  저는 몇년 전  S통신사에서 유무선공유기는 무료로 임대해준다는 소리에, 신청해 쓰고 있었지요. 하지만 통신사에서 준 유무선공유기는 공간을 조금만 벗어나면 인터넷이 잡히지 않아, 쓰지는 않고 무료니까 처박아 놓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 몇명의 담당자에게 요금제도를 안내받아도 만족을 못하고, 해지부서에 연결했을때, 저는 해지부서 담당자에게 놀라운 이야기룰 들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요금이 더 다운 되기는 힘들지만, 유무선패키지를 쓰지 않으면 요금이 확 떨어진다는 것이었지요.
무료라는 말에 사용한 유무선패키지가 사실은 요금인하를 방해하고 있던 주범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나 유무선공유기 하나때문에 한달에 몇천원씩 손해보고 있지는 않은지 꼭 확인해보세요.)

혹시 지금 유무선 공유기를 달고 싶지만, 설치하기 귀찮아서, 또는 설치하는 법을 잘 몰라서.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면 주는 유무선공유기를 쓰고 계신가요? 혹은 저처럼 통신업체에서 제공해주는 유무선 패키지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마루에서 안방만 들어가도 인터넷이 끊기지는 않으시나요? 속도에 만족하지 못하신 적은 없나요?

어쩌면 그것이 지금 당신의 요금인하에 발목을 잡고 있거나, 여러분들의 인터넷 생활의 질을 떨어뜨릴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자유롭게 쓸수 있는 유무선 공유기에 대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보다 더 초보인 분들을 위해 앞으로 2~3회에 걸쳐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유무선 공유기라는 것이 무엇인지? 와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없이는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저도 10여년이 넘게 인터넷을 하면서, 어떤 싸이트에 가입해있는지 조차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0여년 전에는 지금처럼 주민번호 도용이나, 해킹등의 문제가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백군데의 사이트에 가입이 되어 있으면 혹시 이런 생각 안해보셨나요?
'내가 인터넷을 한 순간 부터 지금까지 내 주민번호를 언제 어떻게 썼지? 알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물론 유료확인기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가격이려니와, 제대로 나오는것 같지 않아, 이용을 안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런 생각을 충족시켜줄만한 서비스가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이름하여 주민번호 클린센터 : clean.kisa.or.kr   <- 옆의 주소를 누르면 관련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 해보니, 신뢰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가입하거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실명확인했던 히스토리까지 다 남아있네요.
몇백여건의 주민등록 사용현황이 나오고 있는데,

1. 장점
 - 우리나라 공인된 3대 신용평가회사와 업무협정을 맺어, 실명확인을 했던 사항은 모두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해지가 어려운 사이트는 118로 전화해 해지의뢰를 할 수 있습니다.
 - 무료입니다.
2. 단점
 - 주민번호를 입력해도 실명확인 없이 가입하는 사이트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사실은 이런 조그마한
    사이트들이 정보노출의 위험이 더 많은데, 방법이 없네요)

 - 한달에 3번까지만 이용가능합니다.
 
옥션에서 회원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기억하시지요?
작년에는 여러개의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한꺼번에 해킹당해, 우리의 소중한 정보가 중국인들에게 많이 넘어가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반드시 자기가 가입된 사이트를 확인해보시고, 꼭 한번쯤 정리해서 안전한 인터넷 생활 되세요.



눈만 뜨면 보이는게 인터넷업체(SK브로드밴드, Olleh KT, XPEED 등)들의 전단지입니다.
신규가입만 하면 3~40만원을 기본으로 준다고 하고, 그런 유혹들을 받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업체를 요리조리 바꿔가면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 말에 혹해서 6년 넘게 쓴 인터넷업체를 바꾸려 했지요.
하지만 결론은 이대로 써보자 였습니다. 물론 요금은 신규가입하는 수준으로 사용하면서...

인터넷업체를 신규로 옮겨가면 15,000원~18,000원(카드할인포함) 정도에 인터넷을 쓸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하지만 기존업체에 남아있으면서 저가격에 쓰기는 쉽지않지요.
저 또한 2년전 만 해도 6년을 쓰고도 2만원이 넘는 요금을 냈었습니다.

하도 억울해서 업체에 전화해 여러명의 담당자들과 통화했는데, 놀라운것은 그때마다 제시하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업체인데 왜 이럴까?' 의문이 들었지만,
'에잇 더러워서 업체 바꾼다' 라는 결론으로 해지부서와 연결하는 순간, 저는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3년이상 쓰셔서 장기계약이 모두 끝나신 분이라면,
1. 당장 사용하고 있는 업체에 전화해서 해지부서로 연결 해달라고 하십시요.
2. 요금제가 비싸서 인터넷을 해지하려고 한다. 라고 이야기 하십시요.
3. 그러면 아마도 다른 업체에서 제안받은 가격이 있냐고 물어볼것입니다.
4. 왜 물어보냐고 물으시면서, 본인이 이용할 수 있느 가장 최적의 요금제를 제시해달라고 하십시요.

저는 몇번의 통화와 골머리를 앓고 나서야 알아냈습니다.
이것이 가장 요금제를 저렴하게 쓰는 방법이라는 것을.
저렇게 해지부서와 통화를 하고 나니, 그들은 저에게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제시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월평균 1만6천원정도에 인터넷광랜과 일반전화(인터넷전화아님)을 쓰고 있지요.

얼핏 보면 신규가입해서 저가격에 쓰는거나? 기존업체에서 저가격에 쓰는거나? 뭐가 다르냐?라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기존업체를 오래 이용하는것에 분명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첫째
계약기간이 1년으로 짧아집니다.
제가 쓰고 있는 S의 업체의 경우, 1년마다 해지부서로 전화해서 1년단기계약을 하면
위와같은 조건으로 쓸수 있게 되는데, 그때마다 요금은 조금씩 더 다운이 되면서,
언제든지 해지하더라도 손해를 안보지요. (신규가입은 해지시 손해를 보게 마련)

둘째
사용기간이 길어지며 휴대폰과 결합할 경우 휴대폰 요금이 인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휴대폰은 특성상 2년마다 업체를 갈아타야 저렴하게 기계를 구입할 수 있지만,
인터넷은 한번 세팅하면 굳이 업체를 갈아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휴대폰을 2년 또는 1년마다 업체를 바꿔가며 사용하고, 인터넷업체도 3~4년마다 바꾸기 때문에,
장기가입에 따른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것이 현실이지만,
인터넷장기가입만으로 인터넷 요금은 요금대로 싸지고, 휴대폰 요금은 '휴대폰+인터넷 결합혜택' 이용해
10%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최선인지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분명 저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인터넷+ 휴대폰을 금액적인 면에서 업체를 여러번 갈아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한가정당 2~3대는 쓰기 때문에 2~3대 모두 혜택은 누리지 못하더라도 매년 한두대 혜택은 받을수 있지요
(2~3대를 KT와 SKT,LGT로 분산해놓으면...)